루브르 박물관
한 20년만에 다시 보는데 내용 거의 다 까먹어서 처음 보는 기분 여주인공 캐릭터는 진짜 최악이다 고기 먹는 사람 옆에서 개똥싸는 소리 짖어대는 채식주의자에다 증인이 무슨 벼슬인냥 행동하는거에 염치없고 고마운줄 모르는게 딱 발암 캐릭터 옛날에도 발암 캐릭터는 있었구나 옛날 영화라 그런지 경찰이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인다 사람 죽여놓고 뭐 시말서 쓰거나 그런것도 없고 외상후스트레스 뭐 이런것도 너무 없다 오락영화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