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우연히 알게 된 그룹 브로콜리 너마저 몇 곡을 들어봤는데 타이틀곡인 앵콜요청금지라는 곡보다 말이라는 곡이 더 끌린다. 요 며칠 동안 음악을 들을 기회만 있으면 이 그룹의 노래만 들었네. 가사도 참 좋고, 보컬의 목소리도 차분해서 2집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