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스승의 날은 제자가 스승의 은혜를 기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다. 1962년 강동고등학교에서 윤석란이란 학생이 스승의 날을 제안, 전국에서 스승의 날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1973년 군사정권에 의해 잠시 금지되었으나, 1982년 군사정권이 끝나면서 스승의 날이 부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