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미국 서브프라임 경제붕괴때의 뒷 얘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넷플릭스에 있다 영화적인 재미는 별로였고 그냥 아 저런일이 있었구나 하는 다큐 느낌으로 보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