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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책

드라마, 폴아웃

박물관 2024. 4. 28. 15:12

 

 

폴아웃에 대해서 알고 있던건 따봉을 날리는 파랑색 금발 남자 캐릭터와 서양 rpg 라는것 뿐이었다

마침 요즘 시간도 많은데 딱히 볼건 없길래 보기 시작

 

핵전쟁 이후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루고 있는데 생각보단 너무 별로였다

원작을 잘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주연 배우들이 이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고,

내 흥미에 맞지 않는 드라마이거나, 단순히 정말 재미가 없어서 별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왕 시작한거 1시즌은 꾸역꾸역 다 봤지만, 2시즌부턴 딱히 찾아보지 않아도 되겠더라

 

6.5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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