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타이거킹 볼때도 느낀건데
이런류의 다큐가 진짜 신기한게 처음부터 이렇게 노리고 찍은것도 아니고
다른 주제로 찍다가 갑자기 폭로로 변하면서 뭔가 까발리는 그런 다큐가 되는거 같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