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넷플릭스 랜덤 재생으로 본거 예전 시크릿 책 읽을때 딱 그 생각나더라 1시간짜리 다큐인데 “버려라” 를 여러 사례를 들어서 억지 분량으로 꽉 꽉 채워서 만든 영상임 에잉 별로다
재밌다는 얘기를 몇번 들어서 봤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다 4k영상이긴 한데 중간중간 화질 안좋은곳도 있어서 마냥 바다 속 영상미를 즐기기도 애매했음
재미땅
타이거킹 볼때도 느낀건데 이런류의 다큐가 진짜 신기한게 처음부터 이렇게 노리고 찍은것도 아니고 다른 주제로 찍다가 갑자기 폭로로 변하면서 뭔가 까발리는 그런 다큐가 되는거 같다 재밌었음
허벌라이프 회사 대표 숏 친놈과 주식 산놈 피라미드의 피해자등을 보여주는 다큐 별로 재미는 없었다 차라리 저번에 봤던 빅숏이 더 나았다